2009년 07월 02일
자연이 경제다 : 지속가능 지구공동체를 위한 생태경제학
자연이 경제다 : 지속가능 지구공동체를 위한 생태경제학
안드레아스 베버 저 | 프로네시스 | 2009년 05월
... '자연이 경제다'는 생태계에 경제 모델을 적극 도입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생태계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해 자연에게 이로운 것이 결국 경제에도 이득이 되는 일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자소득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가 자연을 파괴하고 불평등을 강화한다고 믿는다. 새 경제모델에는 사회 경제를 규정하는 새로운 조항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간다운 경제를 위한 십계명'이 그것. 여기에는 자연 시스템에 대한 최소 간섭 원칙,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행위에 대한 명확한 제한 등 포괄적인 주제가 들어 있다. 그러나 '자본과 정치의 분리' '자치권을 가진 지역단체의 다양성 보장' 등 정치ㆍ경제적 요소도 포함돼 있다.
생태적 순환을 따르는 경제에서 인간은 진정한 생산성을 회복하고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다. 인간의 행복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방법이기도 하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경제를 위하여 2009-05-22
# by | 2009/07/02 20:3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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